【내외】 북한은 올해가 당 창건 45주(10ㆍ10)인 점을 감안,대대적인 기념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외국의 고위대표단을 다수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이번 당 창건 45주 행사에 주로 아ㆍ아주 친북국가들의 고위인사들을 대거 초청했는데 ▲중국 공산당정치국 상무위원 송평 ▲이란의 만스리 타지리 부통령 ▲마다가스카르의 디디에 라치라카대통령 ▲우간다의 삼손 키세카 총리 ▲토고 국회의장 네산아쿠에데이 ▲말리 국회의장 히비키 디아라 등이 북한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북한 방송들이 6일 보도했다.
북한은 이번 당 창건 45주 행사에 주로 아ㆍ아주 친북국가들의 고위인사들을 대거 초청했는데 ▲중국 공산당정치국 상무위원 송평 ▲이란의 만스리 타지리 부통령 ▲마다가스카르의 디디에 라치라카대통령 ▲우간다의 삼손 키세카 총리 ▲토고 국회의장 네산아쿠에데이 ▲말리 국회의장 히비키 디아라 등이 북한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북한 방송들이 6일 보도했다.
1990-10-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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