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시험에 4차례나 떨어졌던 60대 의사가 5번째에 합격하자 흥분을 가누지 못한 나머지 졸도해 숨졌다.
29일 상오11시10분쯤 전북 전주시 여의동 전북도 운전면허시험장에서 2종보통면허시험에 응시한 전기창씨(64ㆍ남원시 하정동)가 최종코스인 장거리 주행시험에 합격을 하자 두손을 번쩍들고 기뻐하며 소리치다가 그자리에서 졸도,병원으로 옮기던중 숨졌다.<전주=임송학기자>
29일 상오11시10분쯤 전북 전주시 여의동 전북도 운전면허시험장에서 2종보통면허시험에 응시한 전기창씨(64ㆍ남원시 하정동)가 최종코스인 장거리 주행시험에 합격을 하자 두손을 번쩍들고 기뻐하며 소리치다가 그자리에서 졸도,병원으로 옮기던중 숨졌다.<전주=임송학기자>
1990-09-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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