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는 28일 북한이 일본에 국교정상화 교섭을 제의한 것과 관련,논평을 통해 『일본 등 주변국들이 우리의 남북대화와 교류가 실질적이고 의미있는 결실을 가져오고,한반도의 평화정착에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적극 협조해줄 것』을 촉구했다.
논평은 또 『북한의 갑작스런 정책변화가 기본적으로는 남북간의 불신과 대결을 해소하고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키고자 하는 우리의 7·7 선언에 부응한다』며 『한소 관계의 진전을 비롯,북방외교의 결과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이지만 북한의 대남 기본입장에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여부는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논평은 또 『북한의 갑작스런 정책변화가 기본적으로는 남북간의 불신과 대결을 해소하고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키고자 하는 우리의 7·7 선언에 부응한다』며 『한소 관계의 진전을 비롯,북방외교의 결과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이지만 북한의 대남 기본입장에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여부는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1990-09-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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