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종태 특파원】 정부는 오는 30일 뉴욕에서 열리는 한소외무장관회담에서 양국간 국교수립을 발표하는 동시에 수교의정서에 대한 정식 서명을 추진중인 것으로 26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정부는 이를 위해 유엔대표부를 중심으로 소련측과 활발한 실무접촉을 벌이고 있으며 소련측도 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이번 회담에서는 그동안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수교형식이 수교의정서에 대한 서명으로 타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소 양국은 그러나 수교시기와 관련,약간의 이견을 보이고 있어 수교의정서의 정식 발효시기는 11월 중으로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이를 위해 유엔대표부를 중심으로 소련측과 활발한 실무접촉을 벌이고 있으며 소련측도 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이번 회담에서는 그동안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수교형식이 수교의정서에 대한 서명으로 타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소 양국은 그러나 수교시기와 관련,약간의 이견을 보이고 있어 수교의정서의 정식 발효시기는 11월 중으로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1990-09-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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