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비 7조 줄어
증시여건 악화로 유상증자를 통한 상장기업의 자금조달이 올들어 크게 위축됐다.
25일 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상장기업들의 금년 유상증자 실적은 오는 10,11월 납입예정분을 포함,2조5천3백76억원(1백61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9조6천6백24억원보다 무려 7조1천2백38억원(73.7%)이나 줄어들었다.
특히 증권당국의 금융기관증자억제 방침에 의해 금융업은 지난해 실적의 12%수준인 7천5백17억원을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데 그쳤다.
반면 이 기간중에 제조업은 1조7천8백59억원을 유상증자로 조달해 전체 실적의 70.4%를 차지,점유비율이 전년 동기의 34.0%에 비해 2배이상 높아졌다.
증시여건 악화로 유상증자를 통한 상장기업의 자금조달이 올들어 크게 위축됐다.
25일 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상장기업들의 금년 유상증자 실적은 오는 10,11월 납입예정분을 포함,2조5천3백76억원(1백61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9조6천6백24억원보다 무려 7조1천2백38억원(73.7%)이나 줄어들었다.
특히 증권당국의 금융기관증자억제 방침에 의해 금융업은 지난해 실적의 12%수준인 7천5백17억원을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데 그쳤다.
반면 이 기간중에 제조업은 1조7천8백59억원을 유상증자로 조달해 전체 실적의 70.4%를 차지,점유비율이 전년 동기의 34.0%에 비해 2배이상 높아졌다.
1990-09-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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