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AFP 로이터 연합】 미국은 필리핀에서의 점진적인 미군 철수가 이뤄지는 91년 이후에도 필리핀에 있는 공군 시설물을 비롯,훈련 및 선박수리 시설들을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니컬러스 플래트 필리핀주재 미국 대사가 25일 밝혔다.
플래트 대사는 이날 필리핀의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클라크공군기지와 수비크만해군기지에 주둔중인 미군의 철수를 위한 과도기간이 끝난 뒤에도 이 시설물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필리핀과 협정을 맺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플래트 대사는 이날 필리핀의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클라크공군기지와 수비크만해군기지에 주둔중인 미군의 철수를 위한 과도기간이 끝난 뒤에도 이 시설물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필리핀과 협정을 맺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1990-09-2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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