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자 청부폭행/5명에 영장

채무자 청부폭행/5명에 영장

입력 1990-09-22 00:00
수정 1990-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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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 강력과는 21일 염료중간상 김준환씨(36ㆍ도봉구 쌍문동 81의296)와 폭력으로 해결사노릇을 해온 김정한씨(36ㆍ전과9범 성북구 정릉동 산16) 등 5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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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료중간상 김씨는 염료를 거래해온 S실업대표 문모씨(28ㆍ경기도 의정부시 가릉동)가 사업부진으로 외상값 2천4백만원을 갚지못하자 지난18일 하오1시쯤 조직폭력배 김씨 등 4명을 동원해 문씨를 승용차로 납치,성북구 정릉유원지로 끌고가 주먹과 발로 마구때려 전치3주의 상처를 입힌뒤 1억원짜리 거래명세서 위임장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있다.

1990-09-2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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