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A,이라크 축출/찬성 27ㆍ반대 3ㆍ기권 5/북경대회 출전금지

OCA,이라크 축출/찬성 27ㆍ반대 3ㆍ기권 5/북경대회 출전금지

입력 1990-09-21 00:00
수정 1990-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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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본사 합동취재단】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20일 이곳 북경호텔 2층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이라크의 축출을 결의했다.<관련기사8면>

이날 총회는 38개 회원국 가운데 몽고와 아프가니스탄을 제외한 36개국이 참석,이라크의 아시안게임 참가금지 및 회원자격 박탈에 관한 안건을 상정해 무기명 투표결과 찬성 27,반대 3,기권 5,무효 1로 가결시켰다.

이날 총회결의에 따라 이라크는 이 시간 이후 모든 상황이 정상화될 때까지 회원자격을 박탈당해 제11회 북경아시안게임은 물론 OCA산하의 모든 아시아지역 경기단체가 주최하는 국제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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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미 중국에 들어와 북경근교에서 훈련중인 이라크축구대표팀은 22일 이전에 북경을 떠나겠다고 이라크선수단 관계자는 밝혔다.

1990-09-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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