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A,이라크 축출/찬성 27ㆍ반대 3ㆍ기권 5/북경대회 출전금지

OCA,이라크 축출/찬성 27ㆍ반대 3ㆍ기권 5/북경대회 출전금지

입력 1990-09-21 00:00
수정 1990-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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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본사 합동취재단】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20일 이곳 북경호텔 2층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이라크의 축출을 결의했다.<관련기사8면>

이날 총회는 38개 회원국 가운데 몽고와 아프가니스탄을 제외한 36개국이 참석,이라크의 아시안게임 참가금지 및 회원자격 박탈에 관한 안건을 상정해 무기명 투표결과 찬성 27,반대 3,기권 5,무효 1로 가결시켰다.

이날 총회결의에 따라 이라크는 이 시간 이후 모든 상황이 정상화될 때까지 회원자격을 박탈당해 제11회 북경아시안게임은 물론 OCA산하의 모든 아시아지역 경기단체가 주최하는 국제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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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미 중국에 들어와 북경근교에서 훈련중인 이라크축구대표팀은 22일 이전에 북경을 떠나겠다고 이라크선수단 관계자는 밝혔다.

1990-09-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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