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거부권행사할 듯
【워싱턴=김호준특파원】 미 하원은 18일 보호주의적 성격으로 논란을 빚어온 섬유 및 신발수입규제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2백71 반대 1백49표로 통과시켰다.
지난 7월 상원에서도 통과된 이 법안은 ▲섬유류 수입을 전년도 수입실적의 1% 증가한 선으로 규제하고 ▲신발류는 89년 수입실적으로 동결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미 행정부는 이 법안이 현재 진행중인 우루과이라운드협상 정신에 위배된다고 지적하고 있어 부시대통령은 이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김호준특파원】 미 하원은 18일 보호주의적 성격으로 논란을 빚어온 섬유 및 신발수입규제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2백71 반대 1백49표로 통과시켰다.
지난 7월 상원에서도 통과된 이 법안은 ▲섬유류 수입을 전년도 수입실적의 1% 증가한 선으로 규제하고 ▲신발류는 89년 수입실적으로 동결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미 행정부는 이 법안이 현재 진행중인 우루과이라운드협상 정신에 위배된다고 지적하고 있어 부시대통령은 이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1990-09-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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