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초임 월 백40만원/근로자중 최고

치과의사초임 월 백40만원/근로자중 최고

입력 1990-09-19 00:00
수정 1990-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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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는 귀금속세공 15만원/89년 임금실태조사

지난해 우리나라 근로자 가운데 상여금 및 수당 등을 제외한 순수한 월급여를 기준으로 가장 많은 초임을 받은 직종은 치과의사로 1백40만원선이고 그 다음은 변호사 1백10만원선,대학교수 85만원,항공기조종사 63만원 순으로 밝혀졌다.

반면에 장신구 및 귀금속세공 종사자의 초임은 남자 15만3천9백90원,여자는 13만8천6백43원으로 가장 낮았다.

18일 노동부가 종업원 10인이상 사업장 6만7천곳 가운데 3천7백개 업체를 표본조사한 「89년 직종별 임금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모든 직종의 월평균 임금은 43만4천6백41원으로 88년의 37만4천4백39원보다 16.1%가 올랐다.

직종별로는 생산직근로자가 월평균 37만5백53원으로 88년보다 18.1%가 올라 가장 높은 인상률을 나타냈고 사무직은 월평균 45만1천7백26원으로 13.7%가 올랐다.

또 행정관리직은 62만6백20원으로 9.6%,기술직은 62만9천9백6원으로 9.5%,판매ㆍ서비스직종은 36만7천17원,31만9천2백원으로 각각 9.1%씩 인상됐다.
1990-09-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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