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육철수기자】 경기도 고양군 지도읍 신평리의 유실된 한강둑 재건공사를 벌이고 있는 민ㆍ관ㆍ군 합동복구작업반은 16일 하오 7시10분쯤 붕괴된 둑사이를 잇는 1.6㎞ 가량의 우회도로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관련기사11면>
이로써 지난 12일 상오 3시30분 이후 4일 15시간 40분동안 두절됐던 동쪽둑과 서쪽둑의 교통망이 재건되고 한강물이 고양군 일대로 더이상 넘쳐 흐를 수 없게 됐다.
이날 한강고수부지쪽으로 우회도로가 관통됨에 따라 본래의 둑을 잇는 복구작업도 급진전,늦어도 이번주 안에는 마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지난 12일 상오 3시30분 이후 4일 15시간 40분동안 두절됐던 동쪽둑과 서쪽둑의 교통망이 재건되고 한강물이 고양군 일대로 더이상 넘쳐 흐를 수 없게 됐다.
이날 한강고수부지쪽으로 우회도로가 관통됨에 따라 본래의 둑을 잇는 복구작업도 급진전,늦어도 이번주 안에는 마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990-09-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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