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상오9시45분쯤 남북총리회담이 열리고 있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 앞에서 「전민련」 공동의장 신창균씨와 문정현신부 등 재야단체인사 7명이 북한대표단을 면담하러 호텔안으로 들어가려다 10분만에 모두 경찰에 연행됐다.
1990-09-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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