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임정용기자】 이효계광주시장,최인기전남지사,유순석광주지검장,여관구도경국장 등 광주ㆍ전남지역 기관장들은 5일 「9ㆍ7농민대회」와 관련한 담화문을 발표,『전남농민대회는 그 성격과 주장에 많은 문제점이 발견돼 부득이 집회를 불허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남연맹(회장 정광훈)은 당국의 집회불허방침과는 달리 오는7일 전남대 운동장에서 대회를 강행키로 해 공권력과의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남연맹(회장 정광훈)은 당국의 집회불허방침과는 달리 오는7일 전남대 운동장에서 대회를 강행키로 해 공권력과의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990-09-0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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