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노보스티 연합】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소련 외무장관이 아시아태평양지역 외무장관을 오는 9월 뉴욕에서 회동할 것을 제의할 것으로 29일 소련 외무부 고위관리들에 의해 전해졌다.
셰바르드나제 장관은 이어 다음달 2∼3일동안 평양을 방문할 계획인데 그는 군사활동 수준을 낮추고 한반도내 미군을 감축함으로써 한반도문제를 안정시킨다는 소련의 외교정책노선을 재확인하는 한편 최근 한국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있는 소련의 태도에 관해 북한지도자들에게 설명하게 된다.
셰바르드나제 장관은 이어 다음달 2∼3일동안 평양을 방문할 계획인데 그는 군사활동 수준을 낮추고 한반도내 미군을 감축함으로써 한반도문제를 안정시킨다는 소련의 외교정책노선을 재확인하는 한편 최근 한국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있는 소련의 태도에 관해 북한지도자들에게 설명하게 된다.
1990-08-3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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