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위가 지난 7월26일 실시한 제2회 고졸 검정고시에 감호자인 한재홍씨(33)가 전체응시자 2백49명 가운데 평균 90.1점을 얻어 수석을 차지했다.
한씨는 지난85년 2월28일 상오 서울 용산구 한남동 657 모자병원 신축공사장 지하실에 있는 선화공업㈜소유 파이프미싱 1대(시가 1백30만원)를 훔친 죄로 징역2년,보호감호 7년을 받아 청송 제1보호감호소에서 복역중 학업을 계속해 왔다.
이 감호소 박기완교무과장(44)은 『한씨는 기독교신자로서 생활이 성실하며 평소 하루에 10시간이상 공부하는 공부벌레로 소문나 있어 다른 교육생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씨는 목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며 『이제까지 비뚤어지게 산 생활을 떨쳐버리고 자신의 과거와 비슷한 불량청소년들을 위해 범죄예방활동에 일생을 바칠 것』이라고 다짐했다.<청송연합>
한씨는 지난85년 2월28일 상오 서울 용산구 한남동 657 모자병원 신축공사장 지하실에 있는 선화공업㈜소유 파이프미싱 1대(시가 1백30만원)를 훔친 죄로 징역2년,보호감호 7년을 받아 청송 제1보호감호소에서 복역중 학업을 계속해 왔다.
이 감호소 박기완교무과장(44)은 『한씨는 기독교신자로서 생활이 성실하며 평소 하루에 10시간이상 공부하는 공부벌레로 소문나 있어 다른 교육생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씨는 목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며 『이제까지 비뚤어지게 산 생활을 떨쳐버리고 자신의 과거와 비슷한 불량청소년들을 위해 범죄예방활동에 일생을 바칠 것』이라고 다짐했다.<청송연합>
1990-08-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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