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금주내 김동영원내총무를 교체하는 당직개편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이달초부터 캐나다및 미국을 방문했던 김총무가 27일 하오 귀국해 금명간 노태우대통령에게 건강상의 이유로 총무직 수행이 어렵다고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노태우대통령과 김영삼대표최고위원간의 27일 상오 조찬회동에서도 김총무 교체문제가 논의된 것으로 보이며 김대표가 후임총무는 계파를 초월해 인선할 것을 건의한 것으로 전해져 후임총무는 민정계가 맡게 될 것이 유력시된다.
민주계 일각에서는 김총무의 사의표명을 계기로 당3역ㆍ정무장관 등을 포함,폭넓은 당직개편을 주장하고 있으나 원내총무 경질만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원내총무 경질은 그동안 평민당측이 민주계 총무와 대화를 기피,대야창구를 재정비한다는 의미도 갖고 있어 후임총무에는 대야관계가 원만한 김윤환정무1장관ㆍ이종찬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와관련,이달초부터 캐나다및 미국을 방문했던 김총무가 27일 하오 귀국해 금명간 노태우대통령에게 건강상의 이유로 총무직 수행이 어렵다고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노태우대통령과 김영삼대표최고위원간의 27일 상오 조찬회동에서도 김총무 교체문제가 논의된 것으로 보이며 김대표가 후임총무는 계파를 초월해 인선할 것을 건의한 것으로 전해져 후임총무는 민정계가 맡게 될 것이 유력시된다.
민주계 일각에서는 김총무의 사의표명을 계기로 당3역ㆍ정무장관 등을 포함,폭넓은 당직개편을 주장하고 있으나 원내총무 경질만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원내총무 경질은 그동안 평민당측이 민주계 총무와 대화를 기피,대야창구를 재정비한다는 의미도 갖고 있어 후임총무에는 대야관계가 원만한 김윤환정무1장관ㆍ이종찬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1990-08-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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