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하오1시10분쯤 서울 구로구 개봉2동 김주국씨(35ㆍ효성건축설계사무소 현장감독)집 대문앞에 현금 1백만원을 요구하는 협박장이 놓여 있는 것을 김씨부인 이화숙씨(35)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이씨는 『초인종이 울려 밖으로 나가보니 대문앞에 「오늘 하오8시 1백만원을 갖고 기차역 오락실로 나오지 않으면 두 아이들을 해치겠다」는 내용의 협박장이 놓여있었다』고 말했다.
이씨는 『초인종이 울려 밖으로 나가보니 대문앞에 「오늘 하오8시 1백만원을 갖고 기차역 오락실로 나오지 않으면 두 아이들을 해치겠다」는 내용의 협박장이 놓여있었다』고 말했다.
1990-08-2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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