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놀러온 여중생 2명/성폭행후 술집에 팔아

외가놀러온 여중생 2명/성폭행후 술집에 팔아

입력 1990-08-26 00:00
수정 1990-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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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3명등 6명 구속

서울시경은 25일 임모군(18ㆍ충남 아산군 배방면) 등 같은동네 10대 3명과 술집주인 김금자씨(41ㆍ여ㆍ충남 온양시 온천1동 227) 등 6명을 미성년자약취유인 등 혐의로 구속했다.

임군 등은 지난6일 여름방학을 맞아 충남 아산의 외가에 놀러간 김모양(13ㆍ서울 B여중2년)과 친구 홍모양(14)을 온양시내에서 만나 『현충사를 구경시켜 주겠다』고 꾀어 여인숙으로 데려가 폭행한뒤 한명당 50만원씩을 받고 김씨에게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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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등은 김양 등에게 머리를 손질하여 성인처럼 보이게해 윤락행위를 시켰으며 지난해 8월부터 자신의 술집에 고용한 손모양(23) 등 4명이 화대로 받은 돈 가운데 1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8-2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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