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상」접수처서 난동/대학생 1백명

「광주보상」접수처서 난동/대학생 1백명

임정용 기자 기자
입력 1990-08-25 00:00
수정 1990-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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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가스ㆍ화염병 던져/「보상법」무효주장

【광주=임정용기자】 24일 하오1시40분쯤 대학생 1백여명이 광주시청 정문옆 「5ㆍ18광주민주화운동 보상금신청 접수처」에 최루탄가스와 화염병 50여개를 던지고 광주보상법의 전면무효를 주장하는 유인물 1백여장을 뿌리며 5분여동안 난동을 부리다 달아났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강남6)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도산대로, 봉은사로 등 강남 일대에서 펼쳐진 ‘2026 강남 페스티벌’의 개·폐막식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시민들과 만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강남구를 지역구로 둔 김 대표의원은 그간 지역 대표 문화행사인 강남 페스티벌의 지속적인 성장과 외연 확장을 위해 활발한 지원을 이어왔다. 축제 첫날이었던 3일에는 화려한 개막을 알린 ‘그랜드 퍼레이드’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축하 인사를 나눴으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피날레 행사로 열린 ‘봉은사 산사음악회’까지 직접 챙기는 등 개막부터 폐막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 대표의원은 “강남의 다채로운 매력과 문화적 역량을 널리 알리는 강남페스티벌이 해를 거듭할수록 한층 더 풍성해지고 있어 뜻깊다”며 “축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지역 주민 및 시민 여러분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강남구의 축제 현장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챙기셨기를 바란다”며 “더욱 알차고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 강남 페스티벌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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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대학생 대표자협의회산하 「광주학살책임자처단 및 민자당해체를 위한 애국청년 결사대」소속이라고 밝힌 대학생들은 이날 시청정문을 통해 들어와 정문경비실옆에 붙어있는 보상금지급처인 철재 가건물을 향해 최루탄가스와 화염병을 던져 유리창 4장이 깨지고 의자 1개가 불에 탔으나 접수창구에 있던 10여명의 직원들은 뒷문을 통해 대피,인명피해는 없었다.

1990-08-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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