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버그 AP 연합 특약】 남아공정부는 24일 흑인간의 유혈충돌을 빚고 있는 요하네스버그주변 흑인거주지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아드리안 블록 남아공법질서장관은 이날 흑인거주지역을 「소요지역」으로 선포,주민들이 위험한 무기류를 휴대할 수 없도록 했다.
긴급조치로 경찰이 시위 및 폭력을 진압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됐다.
보수적인 인카타운동을 지지하는 줄루족과 아프리카민족회의(ANC)를 지지하는 소사스족간의 싸움으로 지난 12일동안 5백여명이 사망했다.
아드리안 블록 남아공법질서장관은 이날 흑인거주지역을 「소요지역」으로 선포,주민들이 위험한 무기류를 휴대할 수 없도록 했다.
긴급조치로 경찰이 시위 및 폭력을 진압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됐다.
보수적인 인카타운동을 지지하는 줄루족과 아프리카민족회의(ANC)를 지지하는 소사스족간의 싸움으로 지난 12일동안 5백여명이 사망했다.
1990-08-25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