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일 통독/동독의회 확정

10월3일 통독/동독의회 확정

입력 1990-08-24 00:00
수정 1990-08-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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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베를린ㆍ본 AFP 로이터 연합】 헬무트 콜 서독 총리가 통독일자로 10월6일이나 10월7일을 제의하고 있는 가운데 동독의회는 22일 오는 12월2일로 예정된 1932년래 최초의 전독자유선거에 관한 규정을 정한 선거법을 압도적 다수의 지지로 승인하고 이어 통일일자를 결정하기 위한 긴급회의에 들어가 10월3일을 통합일자로 결정했다.

김경훈 서울시의원 “어울림플라자 지역 거점 커뮤니티될 것”… 개관식 참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무장애 복지·문화 복합공간인 ‘어울림플라자’가 강서구 등촌동에 개관하며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의 거점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서울시의회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은 지난 18일 열린 어울림플라자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 및 지역사회 기여 방안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오세훈 시장, 김일호 국민의힘 강서병 당협위원장을 포함한 주요 내빈 및 지역 주민, 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울림플라자의 출범을 함께 기념했다. 어울림플라자 소개 영상 시청을 통해 시설 소개 및 운영 계획 등이 공유됐으며, 이후 수영장·도서관·치과 등을 돌아보며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어울림플라자는 장애인·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포용의 공간이자,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시설”이라며 “개관 전 학부모,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시설 점검을 수시로 진행했던 만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어울림플라자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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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제인 동독의회는 이 긴급회의에서 찬성 2백94,반대 62,기권 7표로 10월3일을 통합날짜로 하는 동의안을 통과시켰다.

1990-08-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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