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와의 가격차 너무 커”/일반육 5백g 3천3백원으로/한우는 5백g에 최고 9천원까지
수입쇠고기값이 5백g 한근에 4백50원씩 올랐다.
농림수산부는 21일 수입쇠고기(포장육)의 소비자가격을 질이 다소 떨어지는 일반육의 경우 15.8%,고급육은 12.9% 인상했다.
이에 따라 수입쇠고기 일반육값은 5백g 1근에 2천8백50원에서 3천3백원으로,고급육은 3천5백원에서 3천9백50원으로 됐다.
외국산 쇠고기의 국내수입가격은 변동이 없는데도 이같이 값을 올린데 대해 농림수산부는 『포장육 가격이 한우고기의 절반수준으로 싼데다 돼지고기값보다 5백g에 1천1백원 정도 높아 최근 수입쇠고기 수요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올들어 7월말까지 쇠고기소비량은 모두 8만9천1백83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늘어났으며 이중 수입쇠고기는 3만9천4백15t으로 29.6%가 증가했다.
이 때문에 쇠고기 소비량중 수입쇠고기 비율은 지난해 40%에서 올해는 44.2%로 늘어났다.
한편 한우쇠고기 소비자가격은 5백g에 지난 연말 5천1백원에서 현재는 5천6백41원(연동가격기준)으로 5백여원밖에 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실제 정육점에서 소비자에게 파는 가격은 5백g에 최저 6천5백원,최고 9천원에 이르고 있어 농림수산부가 발표하는 쇠고기가격이 실제 거래가격과는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수입쇠고기값이 5백g 한근에 4백50원씩 올랐다.
농림수산부는 21일 수입쇠고기(포장육)의 소비자가격을 질이 다소 떨어지는 일반육의 경우 15.8%,고급육은 12.9% 인상했다.
이에 따라 수입쇠고기 일반육값은 5백g 1근에 2천8백50원에서 3천3백원으로,고급육은 3천5백원에서 3천9백50원으로 됐다.
외국산 쇠고기의 국내수입가격은 변동이 없는데도 이같이 값을 올린데 대해 농림수산부는 『포장육 가격이 한우고기의 절반수준으로 싼데다 돼지고기값보다 5백g에 1천1백원 정도 높아 최근 수입쇠고기 수요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올들어 7월말까지 쇠고기소비량은 모두 8만9천1백83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늘어났으며 이중 수입쇠고기는 3만9천4백15t으로 29.6%가 증가했다.
이 때문에 쇠고기 소비량중 수입쇠고기 비율은 지난해 40%에서 올해는 44.2%로 늘어났다.
한편 한우쇠고기 소비자가격은 5백g에 지난 연말 5천1백원에서 현재는 5천6백41원(연동가격기준)으로 5백여원밖에 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실제 정육점에서 소비자에게 파는 가격은 5백g에 최저 6천5백원,최고 9천원에 이르고 있어 농림수산부가 발표하는 쇠고기가격이 실제 거래가격과는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1990-08-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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