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정무수석 외신회견
【서울 AFP 로이터 연합】 최창윤 청와대정무수석비서관은 21일 외신기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대북한 개방 유도정책을 지속시키기 위해 지난주 무산된 남북한간 민족대교류 시도가 오는 10월초 추석기간과 설날을 기해 다시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중국관계와 관련,『서울올림픽을 계기로 한 한소관계와 마찬가지로 북경아시아게임은 한ㆍ중관계에 전기를 마련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우리는 소련과 중국이 아시아에 상당한 이해관계를 갖고 있으므로 북한을 개방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북한이 다음달로 예정된 남북한 총리회담을 취소할지도 모른다면서 『북한이 총회회담에 그다지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는 조짐들이 일부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 AFP 로이터 연합】 최창윤 청와대정무수석비서관은 21일 외신기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대북한 개방 유도정책을 지속시키기 위해 지난주 무산된 남북한간 민족대교류 시도가 오는 10월초 추석기간과 설날을 기해 다시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중국관계와 관련,『서울올림픽을 계기로 한 한소관계와 마찬가지로 북경아시아게임은 한ㆍ중관계에 전기를 마련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우리는 소련과 중국이 아시아에 상당한 이해관계를 갖고 있으므로 북한을 개방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북한이 다음달로 예정된 남북한 총리회담을 취소할지도 모른다면서 『북한이 총회회담에 그다지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는 조짐들이 일부 있다』고 덧붙였다.
1990-08-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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