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ㆍ전자업종 극심한 인력난
구로공단의 근로자수가 계속 줄고 있다.
20일 한국수출산업공단(구로공단)에 따르면 7월말 현재 공단 고용인력은 9만3천6백79명으로 1년전에 비해 9천8백89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상당수의 입주업체들은 기능인력을 확보하지 못해 정상가동에 차질을 빚는 것은 물론,수출에도 지장을 받고 있다.
인력난은 특히 섬유ㆍ전자업종에서 심해 섬유업종의 경우 7월말 현재 고용인력은 2만2천97명으로 1년동안 2천9백36명이 줄었고 전자업종도 같은 기간동안 8백30명이 감소했다.
공단의 한 관계자는 『근로자들 사이에 힘든 일을 기피하는 풍조가 널리 퍼져 서비스업종 등으로 옮기는 일이 많기 때문이며 특히 섬유ㆍ전자업종은 불황을 겪으면서 이같은 현상이 심화됐다』고 풀이했다.
한편 7월말 현재 공단 수출실적은 29억3백41만7천달러에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의 97.3% 수준에 머물렀다.
구로공단의 근로자수가 계속 줄고 있다.
20일 한국수출산업공단(구로공단)에 따르면 7월말 현재 공단 고용인력은 9만3천6백79명으로 1년전에 비해 9천8백89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상당수의 입주업체들은 기능인력을 확보하지 못해 정상가동에 차질을 빚는 것은 물론,수출에도 지장을 받고 있다.
인력난은 특히 섬유ㆍ전자업종에서 심해 섬유업종의 경우 7월말 현재 고용인력은 2만2천97명으로 1년동안 2천9백36명이 줄었고 전자업종도 같은 기간동안 8백30명이 감소했다.
공단의 한 관계자는 『근로자들 사이에 힘든 일을 기피하는 풍조가 널리 퍼져 서비스업종 등으로 옮기는 일이 많기 때문이며 특히 섬유ㆍ전자업종은 불황을 겪으면서 이같은 현상이 심화됐다』고 풀이했다.
한편 7월말 현재 공단 수출실적은 29억3백41만7천달러에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의 97.3% 수준에 머물렀다.
1990-08-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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