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17일 상오11시45분쯤 경기도 포천군 이동면 도평리 승진사격훈련장에서 탄피를 줍던 주민 석말분씨(33ㆍ여ㆍ이동면 장암리 668) 등 4명이 사격훈련중인 육군수도기계화사단 항공대소속의 헬기가 쏜 로켓포 파편에 맞아 석씨는 그 자리에서 숨지고 이정애씨(34ㆍ여ㆍ장암3리 179) 등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석씨 등은 이날 탄피를 줍기위해 사격장안으로 들어가 높이 7m크기의 소나무 아래서 기다리고 있다가 헬기가 쏜 2.75인치 로켓포탄이 소나무에 맞는 바람에 변을 당했다.
석씨 등은 이날 탄피를 줍기위해 사격장안으로 들어가 높이 7m크기의 소나무 아래서 기다리고 있다가 헬기가 쏜 2.75인치 로켓포탄이 소나무에 맞는 바람에 변을 당했다.
1990-08-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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