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북한은 오는 9월 북경아시아경기대회에 2천명 전후의 대규모 참관단을 보낼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이 17일 북경발로 보도했다.
이 통신은 중국의 관계소식통 말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북한이 해외 스포츠행사에 이처럼 많은 사람을 파견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이는 약 4천명에 달하는 한국의 대규모 응원단에 「대항」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한은 당초 약 5백명으로 예정했던 선수단 규모도 한국을 의식,최대 출전 가능인원인 6백명 전후로 늘릴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이 통신은 중국의 관계소식통 말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북한이 해외 스포츠행사에 이처럼 많은 사람을 파견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이는 약 4천명에 달하는 한국의 대규모 응원단에 「대항」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한은 당초 약 5백명으로 예정했던 선수단 규모도 한국을 의식,최대 출전 가능인원인 6백명 전후로 늘릴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1990-08-1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2000억 스타 남친 앞 금메달…눈물에 번진 마스카라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0/SSC_2026021007232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