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2일 상오6시50분쯤 대구시 동구 신천4동 한옥연와앞 동대구로에서 임신부를 싣고 병원으로 가던 대구1 도2808호 엑셀승용차(운전자 정주택ㆍ대구시 황금동 황금아파트 21동406호)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정씨와 옆에 타고 있던 정씨의 처남 윤기환씨(33ㆍ서울구청직원ㆍ대구 수성구 황금동 황금아파트 119동106호) 등 2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정씨의 부인 윤정숙씨(37)와 윤기환씨의 부인 전옥자씨(29)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대구파티마병원에 입원했다.
사고후 파티마병원에 후송된 임신부 윤씨는 아들을 낳은뒤 수술을 받고 있으나 중태다.
사고후 파티마병원에 후송된 임신부 윤씨는 아들을 낳은뒤 수술을 받고 있으나 중태다.
1990-08-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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