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하오1시15분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1동 청랑리정신병원 4층 복도에서 이 병원 중환자실에 정신분열증으로 입원해 있던 이명씨(38ㆍ무직ㆍ서울 도봉구 미아동 754의111)가 감호원 정상원씨(29)를 주먹으로 때려 눕힌 뒤 머리를 발로 차 숨지게 했다.
1990-08-1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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