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상오1시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호아파트 앞길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태경건설대표 정대균씨(36)가 술에 취해 집으로 가다 20대남자 2명에게 현금 3백20만원과 1백만원권 자기앞수표 8장 등 1천6백20여만원과 15억원이 입금된 에금통장을 털렸다.
정씨의 예금통장은 범행지점에서 1㎞쯤 떨어진 쓰레기통에서 발견됐다.
정씨의 예금통장은 범행지점에서 1㎞쯤 떨어진 쓰레기통에서 발견됐다.
1990-08-1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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