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라크의 쿠웨이트 점령사태와 관련,현재 이들 양국에 체류중인 근로자ㆍ상사주재원 등 우리 교민 1천3백여명을 가능한 한 빠른 시일내로 본국으로 철수시킨다는 방침을 세우고 외교경로를 통해 이라크정부측과 교섭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정부는 이를 위해 교민들의 철수에 대비,현지에 나가 있는 우리 건설업체등과 긴밀한 협조아래 전세기및 인근해역의 선박투입등 안전수송을 위한 대책을 이미 마련해 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이를 위해 교민들의 철수에 대비,현지에 나가 있는 우리 건설업체등과 긴밀한 협조아래 전세기및 인근해역의 선박투입등 안전수송을 위한 대책을 이미 마련해 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90-08-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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