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도 기준치 넘을땐 폐쇄
보사부는 8일 전국의 약수터 및 간이급수시설에 대한 수질 및 관리실태조사에 나섰다.
오는 9월말까지 계속되는 이번 조사의 대상은 하루평균 이용자가 50명이상인 전국의 약수터 7백14개소와 2만9천6백50여개의 간이급수시설이며 중금속에 오염되는 등 응용수 수질기준에 미달하거나 수원이 고갈하는 등 관리상태가 부실한 약수터 및 급수시설은 모두 폐쇄시킬 방침이다.
보사부의 이같은 조치는 최근 좋은 물을 마시려는 사람이 늘면서 도시주변 임야ㆍ등산도ㆍ사찰 및 유원지 등의 약수터가 이용자의 급증으로 심하게 오염되고 간이급수시설의 경우 시설이 낡거나 수원이 고갈돼 관리가 소홀해지는 등 위생관리에 많은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내려진 것이다.
보사부는 이번 검사에서 시안 등 유독물질과 중금속류에 오염된 약수터가 적발될 때는 1개월 간격으로 2회이상 수질을 재검사,그 원인을 밝혀낸 다음 원수자체에 문제가 있을때는 폐쇄조치하고 경고판을 세우기로했다.
보사부는 8일 전국의 약수터 및 간이급수시설에 대한 수질 및 관리실태조사에 나섰다.
오는 9월말까지 계속되는 이번 조사의 대상은 하루평균 이용자가 50명이상인 전국의 약수터 7백14개소와 2만9천6백50여개의 간이급수시설이며 중금속에 오염되는 등 응용수 수질기준에 미달하거나 수원이 고갈하는 등 관리상태가 부실한 약수터 및 급수시설은 모두 폐쇄시킬 방침이다.
보사부의 이같은 조치는 최근 좋은 물을 마시려는 사람이 늘면서 도시주변 임야ㆍ등산도ㆍ사찰 및 유원지 등의 약수터가 이용자의 급증으로 심하게 오염되고 간이급수시설의 경우 시설이 낡거나 수원이 고갈돼 관리가 소홀해지는 등 위생관리에 많은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내려진 것이다.
보사부는 이번 검사에서 시안 등 유독물질과 중금속류에 오염된 약수터가 적발될 때는 1개월 간격으로 2회이상 수질을 재검사,그 원인을 밝혀낸 다음 원수자체에 문제가 있을때는 폐쇄조치하고 경고판을 세우기로했다.
1990-08-0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