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3일 하오4시께 강원도 철원군 금화읍 청양4리 남대천에서 가족과 함께 외가에 놀러왔던 김정욱군(13ㆍ부산시 부산진구 가야3동 12통4반)이 3m깊이의 물에 빠져 숨졌다.
하오4시께 평창군 평창읍 후평리 평창강에서 교회신도 70여명과 함께 수련회에 온 박명서씨(43ㆍ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28의8)가 수영미숙으로 익사했으며 상오11시55분께 양양군 현남면 북분리 간이해수욕장에서 가족과 함께 피서왔던 한상일군(9ㆍ서울 은평구 응암1동 195의61)이 튜브를 놓치는 바람에 물에 빠져 숨지는 등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3일 강원도내에서 모두 13명이 익사했다.
하오4시께 평창군 평창읍 후평리 평창강에서 교회신도 70여명과 함께 수련회에 온 박명서씨(43ㆍ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28의8)가 수영미숙으로 익사했으며 상오11시55분께 양양군 현남면 북분리 간이해수욕장에서 가족과 함께 피서왔던 한상일군(9ㆍ서울 은평구 응암1동 195의61)이 튜브를 놓치는 바람에 물에 빠져 숨지는 등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3일 강원도내에서 모두 13명이 익사했다.
1990-08-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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