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취업 근로자/신변안전책 강구 요청/노동부,현지 대사관에

쿠웨이트취업 근로자/신변안전책 강구 요청/노동부,현지 대사관에

입력 1990-08-03 00:00
수정 1990-08-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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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2일 하오 외무부를 경유해 주쿠웨이트대사에게 보낸 훈령을 통해 쿠웨이트에게 취업중인 우리 근로자들의 각 사업현장별 신변안전대책을 수립,시행토록 하는 한편 우리 근로자의 피해 현황을 파악,알려줄 것을 요청했다.

노동부는 현대건설ㆍ대림산업 등 쿠웨이트에 진출한 건설업에의 본사에도 공문을 보내 현지 사업장에서 차량ㆍ유류ㆍ비상식량ㆍ약품 등을 준비하고 안전지대로 이동,대피토록 하는 등 근로자 신변안전 및 전쟁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했다.

노동부의 한 관계자는 현재 쿠웨이트엔 현대건설소속근로자 3백55명,대림산업근로자 2명,외국인업체 개별 취업 근로자 1백22명,간호원과 보조원 61명 등 모두 5백40명이 진출해 있다.

1990-08-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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