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짐만 된다”/60대할머니 자살

“딸에게 짐만 된다”/60대할머니 자살

입력 1990-08-02 00:00
수정 1990-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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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상오10시쯤 서울 중랑구 상봉1동 340 덕성빌라 가동 106호 지하셋방에서 민금순씨(69ㆍ여)가 방문고리에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딸 장순실씨(42)가 발견했다.

장씨와 함께 살아오던 민씨는 최근 장씨 부부의 생활이 어려워지자 『내가 짐이되고 있다』며 몹시 비관해 왔다는 것이다.

1990-08-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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