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상오10시쯤 서울 중랑구 상봉1동 340 덕성빌라 가동 106호 지하셋방에서 민금순씨(69ㆍ여)가 방문고리에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딸 장순실씨(42)가 발견했다.
장씨와 함께 살아오던 민씨는 최근 장씨 부부의 생활이 어려워지자 『내가 짐이되고 있다』며 몹시 비관해 왔다는 것이다.
장씨와 함께 살아오던 민씨는 최근 장씨 부부의 생활이 어려워지자 『내가 짐이되고 있다』며 몹시 비관해 왔다는 것이다.
1990-08-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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