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일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오는 15일 평양 통일염원미사를 갖기 위해 사제단 15명을 평양에 파견키로 한 것과 관련,오는 7일까지 북한측의 7·20 민족 대교류에 대한 응답을 기다려본 후이들의 방북허용 여부를 결정짓기로 했다.
송한호통일원차관은 이날 『북한측이 사제단에 초청장과 신변안전보장을 해오더라도 이들의 방북기간이 민족 대교류 기간에 해당되는 만큼 북측의 답변시한인 오는 7일까지 사제단의 방북에 대한 결정을 유보시킬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송차관은 또 범민족대회 3차 예비회담과 관련,『전민련이 58개 사회단체들을 실무위원이 아닌 자문위원 자격으로 참여시키겠다는 것은 각계각층의 대표가 예비회담 대표단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정부의 기본방침과는 어긋난다』고 말했다.
한편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당초 이날 방북신청을 하겠다고 밝혔으나 서류만 가져가고 접수는 하지 않았다.
송한호통일원차관은 이날 『북한측이 사제단에 초청장과 신변안전보장을 해오더라도 이들의 방북기간이 민족 대교류 기간에 해당되는 만큼 북측의 답변시한인 오는 7일까지 사제단의 방북에 대한 결정을 유보시킬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송차관은 또 범민족대회 3차 예비회담과 관련,『전민련이 58개 사회단체들을 실무위원이 아닌 자문위원 자격으로 참여시키겠다는 것은 각계각층의 대표가 예비회담 대표단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정부의 기본방침과는 어긋난다』고 말했다.
한편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당초 이날 방북신청을 하겠다고 밝혔으나 서류만 가져가고 접수는 하지 않았다.
1990-08-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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