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다드 총리 반군과 휴전합의/정부대변인은 부인

트리니다드 총리 반군과 휴전합의/정부대변인은 부인

입력 1990-08-01 00:00
수정 1990-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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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오브 스페인 AFP 로이터 연합】 회교 반군의 쿠데타로 정부군과 반군간의 대치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트리니다드 토바고 정부대변인은 31일 인질로 붙잡혀 있는 아더 로빈슨 총리가 반군들과 합의를 했다는 보도가 나돌고 있으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버나드 파틴 대변인은 반군이 두 그룹으로 갈라져 있는데다 그들끼리 서로 연락을 취할 수 있는 전화가 한대밖에 없어 자기들끼리 합의에 이른 후에 다시 정부측과 협상을 해야 하기 때문에 문제해결이 지체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인질로 잡혀 있는 로빈슨 총리는 30일 CANA통신과의 전화인터뷰에서 반군들과 대치상황을 끝내기로 합의했다고 밝히고 군당국은 합의상항을 실행에 옮기라고 촉구했다.

1990-08-0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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