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29일 김모군(16ㆍ도봉구 미아5동) 등 10대 4명을 강도상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신모군(17ㆍ성북구 길음3동) 등 2명을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5월21일 상오2시30분쯤 성북구 동선동 24 속칭 쌍굴다리 옆골목에서 술에 취해 집으로 돌아가던 추모씨(43)에게 달려들어 각목과 주먹 등으로 때리고 짓밟은뒤 12만여원을 빼앗는 등 취객만을 골라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50여만원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5월21일 상오2시30분쯤 성북구 동선동 24 속칭 쌍굴다리 옆골목에서 술에 취해 집으로 돌아가던 추모씨(43)에게 달려들어 각목과 주먹 등으로 때리고 짓밟은뒤 12만여원을 빼앗는 등 취객만을 골라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50여만원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7-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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