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칭 금품갈취/2명 구속ㆍ2명 수배

기자 사칭 금품갈취/2명 구속ㆍ2명 수배

입력 1990-07-26 00:00
수정 1990-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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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강력과는 25일 김상돈씨(33ㆍ양천구 신월7동 시영아파트 4동)와 오명천씨(33ㆍ경기도 수원시 정자동 정자연립 나동) 등 서적외판원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공갈)혐의로 구속하고 김재현씨(35)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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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청화대와 서울시청 등을 출입하는 중앙일간지 기자를 사칭,지난해 7월30일 경기도 성남시 은행동 742의 동서교통주식회사 상임감사인 조선연씨(31)를 찾아가 『K일보에서 버스추락사고를 취재해간 사실과 회사의 비리 등을 기사화하겠다』고 협박,20만원을 뜯어내는 등 지금까지 10여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4백90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7-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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