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제소위 김동규/안보관계법 오유방/개방특별위 한승수

지자제소위 김동규/안보관계법 오유방/개방특별위 한승수

입력 1990-07-26 00:00
수정 1990-07-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자,3위장 임명

민자당은 25일 김영삼대표최고위원 주재로 핵심당직자 회의를 열고 여야간 당분간 냉각기를 가진 뒤 지자제법·국가보안법·안기부법 등 현안법안을 중심으로 여야 대화를 본격화해 국회를 정상화시킨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중랑 면목패션특구’ 재도약 시동… 도시재생 본격화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이 멈춰 섰던 ‘중랑 면목패션특구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정상화와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019년 면목패션특구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이후 사업 보류 등으로 난항을 겪어온 면목동 일대 개발에 다시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임 의원은 지역 봉제업 자원을 활용한 도시 제조업 지원과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 2025년 관련 용역 예산을 직접 확보하며 멈춰 섰던 사업 재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올해 말 최종 완료를 목표로 하는 ‘면목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용역’은 지난 5월 본격적인 착수에 들어갔다. 이번 용역을 통해 구체화될 주요 핵심 과제로는 ▲면목패션봉제 지속가능허브 조성 ▲면목 특화가로 조성 ▲면목천로 조성 등이 대표적이다. 임 의원은 지난 6월 30일 담당 부서와 간담회를 갖고 용역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그는 계획안에 대해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상봉 먹자골목 등 인근 상권과 연계해 지역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언했다. 이어 “GTX-B 노선 착공 등 면목동 일대에 대형 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만
thumbnail - 임규호 서울시의원, ‘중랑 면목패션특구’ 재도약 시동… 도시재생 본격화

이날 회의에서는 지자제법·안보관계법 등에 대한 절충안을 마련키 위해 ▲지자제관계법소위 위원장에 김동규의원 ▲안보관계법소위 위원장에 오유방의원을 각각 임명하는 한편 우루과이라운드협정 체결에 대비해 설치한 당 수입개방 특별분과위원장에 한승수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회의에서 김대표는 『의회정치의 정도를 위해 국회를 정상화시킬 수 있도록 냉각기를 갖고 꾸준하게 협상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1990-07-2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