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경제ㆍ과학ㆍ기술회의 폐막
【북경 AP AFP 연합 특약】 중국과 소련은 21일 양국간에 투자촉진 및 이중과세방지협정에 서명했다고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요의림 중국 부총리와 유리 마슬류코프 소련 각료위원회부의장이 지난 16일부터 북경에서 열린 제5차 중소 경제ㆍ무역ㆍ과학 및 기술협력위원회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이같은 협정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요의림은 이번 회의가 건설적이었으며 앞으로 양국간의 경제기술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슬류코프는 이붕총리와도 만나 양국간의 경제협력문제를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붕총리는 중국이 경제협력과 함께 정치개혁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양국간의 무역증진과 합작투자 활성화를 촉구했다. 지난해 양국간의 무역규모는 32억달러였으며 지금까지 20여건의 합작투자가 이루어졌다.
【북경 AP AFP 연합 특약】 중국과 소련은 21일 양국간에 투자촉진 및 이중과세방지협정에 서명했다고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요의림 중국 부총리와 유리 마슬류코프 소련 각료위원회부의장이 지난 16일부터 북경에서 열린 제5차 중소 경제ㆍ무역ㆍ과학 및 기술협력위원회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이같은 협정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요의림은 이번 회의가 건설적이었으며 앞으로 양국간의 경제기술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슬류코프는 이붕총리와도 만나 양국간의 경제협력문제를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붕총리는 중국이 경제협력과 함께 정치개혁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양국간의 무역증진과 합작투자 활성화를 촉구했다. 지난해 양국간의 무역규모는 32억달러였으며 지금까지 20여건의 합작투자가 이루어졌다.
1990-07-22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