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회사 미수금 5천억대로 줄어

증권회사 미수금 5천억대로 줄어

입력 1990-07-20 00:00
수정 1990-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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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매입 후 결제잔금을 치르지 않아 발생하는 미수금이 5천억원대까지 줄어들었다.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이틀장 전 수준으로 집계되는 위탁자 미수금이 16일 하룻새 26억원이 감소해 모두 5천9백88억원으로 집계됐다.

미수금은 연초 5천5백억원대에 머물렀으나 이후 꾸준히 증가,지난 4월 중순에는 사상 최대치 1조9백억원대까지 이르러 대기물량으로서 장세에 심한 매물압박을 초래한 바 있었다. 반면 미상환 융자금의 증가세는 계속돼 16일 현재 5천5백44억원까지 늘어났다.

1990-07-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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