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핵」 청문회/미 하원,28일 개최

남북한 「핵」 청문회/미 하원,28일 개최

김호준 기자 기자
입력 1990-07-20 00:00
수정 1990-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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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김호준특파원】 미 하원 외교위 동아태소위(위원장 스티븐 솔라즈 의원ㆍ민주)는 오는 25일 미 행정부 관계자및 학계 전문가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남북한 핵문제에 관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한국에 배치된 미군 핵무기의 철수를 해온 솔라즈의원이 주재할 이 청문회는 ▲북한의 핵개발문제 ▲한국의 핵개발 전망및 남북한 핵경쟁 가능성 ▲한반도 비핵지대화문제등을 다룰 예정이다.

미 의회에서는 한반도 핵문제를 주제로 청문회를 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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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문회에서는 국무부의 드세이 앤더슨 동아태담당수석 부차관보와 한반도문제 전문가인 개스턴 시거(조지 워싱턴대교수ㆍ전국무부 동아태담당차관보),탈프 콜라프(존스 홉킨스대교수),앨런 룸버그(외교관계연구소 연구원) 등이 출석,증언한다.

1990-07-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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