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연체 대비 신용장 거래방식 바람직”한은
내달초에 있을 한소수교회담을 계기로 한소관계가 급진전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한소교역 규모는 지난해 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12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소련의 수출대금연체등 대외지급능력을 감안,수출거래에 있어 가급적 신용장방식을 활용하고 무신용장거래일 때는 반드시 소련대외경제은행등 공신력 있는 금융기관의 지급보증을 받아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한은이 18일 발표한 「한소 경제협력현황과 전망」에 따르면 지난 4월말 현재 대소교역은 수출 1억3천7백만달러,수입 2억5천만달러등 모두 3억8천7백만달러에 달하고 있으며 연말까지는 12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천연가스ㆍ삼림등 자원개발과 관광업,소비재생산등의 분야에서 50여건의 대소사업이 진행되는등 양국 경협이 급속도로 진전돼가고 있으며 기술교류차원에서도 화학ㆍ의학ㆍ고에너지 물리ㆍ신소재ㆍ항공ㆍ우주등 첨단기술분야의 공동연구가 활발해 한소경제협력이 어느때보다 질적ㆍ양적인 면에서급진전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소련의 무역대금결제방식이 국제상거래상 보편적인 신용장거래방식이 아닌 선적서류를 수취한후 일정기간내에 대금을 지불하는 「잉카소」방식이어서 수출대금결제가 지연될 때 마땅한 해결책이 없는 것으로 지적됐다.
내달초에 있을 한소수교회담을 계기로 한소관계가 급진전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한소교역 규모는 지난해 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12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소련의 수출대금연체등 대외지급능력을 감안,수출거래에 있어 가급적 신용장방식을 활용하고 무신용장거래일 때는 반드시 소련대외경제은행등 공신력 있는 금융기관의 지급보증을 받아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한은이 18일 발표한 「한소 경제협력현황과 전망」에 따르면 지난 4월말 현재 대소교역은 수출 1억3천7백만달러,수입 2억5천만달러등 모두 3억8천7백만달러에 달하고 있으며 연말까지는 12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천연가스ㆍ삼림등 자원개발과 관광업,소비재생산등의 분야에서 50여건의 대소사업이 진행되는등 양국 경협이 급속도로 진전돼가고 있으며 기술교류차원에서도 화학ㆍ의학ㆍ고에너지 물리ㆍ신소재ㆍ항공ㆍ우주등 첨단기술분야의 공동연구가 활발해 한소경제협력이 어느때보다 질적ㆍ양적인 면에서급진전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소련의 무역대금결제방식이 국제상거래상 보편적인 신용장거래방식이 아닌 선적서류를 수취한후 일정기간내에 대금을 지불하는 「잉카소」방식이어서 수출대금결제가 지연될 때 마땅한 해결책이 없는 것으로 지적됐다.
1990-07-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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