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세기기자】 16일 상오5시50분쯤 부산시 금정구 부곡1동 333 민자당 김진재의원 사무실에 대학생 40여명이 화염병 30여개를 던져 사무실 1층 대형유리창 1개를 부수고 달아나다 유지호군(26ㆍ부산대 섬유공학과 4년) 등 3명은 경찰에 붙잡혔다.
화염병기습시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부산대 구정문을 통해 달아나는 학생들을 검거하기 위해 학교안으로 들어가 공포탄 한발을 쏘며 본관앞에서 유군 등 3명을 검거했다.
또 이날 상오6시50분 남구 대연1동 민자당 남구갑지구당 사무실(위원장 허재홍위원)에 대학생들로 보이는 청년 10여명이 화염병 5개를 던져 유리창 2개가 파손되었으나 피해는 없었다.
화염병기습시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부산대 구정문을 통해 달아나는 학생들을 검거하기 위해 학교안으로 들어가 공포탄 한발을 쏘며 본관앞에서 유군 등 3명을 검거했다.
또 이날 상오6시50분 남구 대연1동 민자당 남구갑지구당 사무실(위원장 허재홍위원)에 대학생들로 보이는 청년 10여명이 화염병 5개를 던져 유리창 2개가 파손되었으나 피해는 없었다.
1990-07-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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