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ㆍ변호사ㆍ실업가등 포함/금명 신병확보… 혐의 드러나면 구속
치안본부는 16일 부동산투기를 일삼아온 의사ㆍ변호사ㆍ건축사ㆍ실업가 등 사회지도층인사 30여명에 대한 수사를 벌여 불법부동산거래 사실이 밝혀지는대로 모두 구속수사하기로 했다.
치안본부는 이들 가운데 대부분을 오는 19일이나 20일 상오까지는 신병을 확보,국토이용관리법 등 위반혐의로 구속할 방침이다.
치안본부는 최근 청와대특명사정반으로부터 불법으로 부동산투기를 해온 혐의가 짙은 사회지도층 인사의 명단을 통보받고 수사를 계속해왔다.
치안본부에 따르면 이들은 토지거래허가지역내에서 토지를 사고 팔면서 정부가 토지거래허가지역고시를 하기 이전에 토지거래를 한 것처럼 관계서류를 허위로 작성하는 등 불법으로 토지거래를 해왔다는 것이다.
치안본부는 또 관계공무원들이 이들의 불법행위를 눈감아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도 수사중이며 이들에게 토지거래 등을 알선한 부동산업자들도 곧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치안본부는 16일 부동산투기를 일삼아온 의사ㆍ변호사ㆍ건축사ㆍ실업가 등 사회지도층인사 30여명에 대한 수사를 벌여 불법부동산거래 사실이 밝혀지는대로 모두 구속수사하기로 했다.
치안본부는 이들 가운데 대부분을 오는 19일이나 20일 상오까지는 신병을 확보,국토이용관리법 등 위반혐의로 구속할 방침이다.
치안본부는 최근 청와대특명사정반으로부터 불법으로 부동산투기를 해온 혐의가 짙은 사회지도층 인사의 명단을 통보받고 수사를 계속해왔다.
치안본부에 따르면 이들은 토지거래허가지역내에서 토지를 사고 팔면서 정부가 토지거래허가지역고시를 하기 이전에 토지거래를 한 것처럼 관계서류를 허위로 작성하는 등 불법으로 토지거래를 해왔다는 것이다.
치안본부는 또 관계공무원들이 이들의 불법행위를 눈감아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도 수사중이며 이들에게 토지거래 등을 알선한 부동산업자들도 곧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1990-07-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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