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14일 강필구씨(25ㆍ삼보컴퓨터회사 직원ㆍ강남구 일원동 공무원아파트 805동401호)를 공무집행방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씨는 지난13일 하오1시30분쯤 강남구 대치동 운전면허시험장에서 2종보통운전면허 실시시험을 치르다 굴절코스를 지정된 시간인 2분안에 주행하지 못해 실격판정을 받자 통제실에 근무하던 여경 김영란순경(21)에게 욕설을 퍼붓고 주먹으로 어깨를 때린뒤 밀어 넘어뜨려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강씨는 지난13일 하오1시30분쯤 강남구 대치동 운전면허시험장에서 2종보통운전면허 실시시험을 치르다 굴절코스를 지정된 시간인 2분안에 주행하지 못해 실격판정을 받자 통제실에 근무하던 여경 김영란순경(21)에게 욕설을 퍼붓고 주먹으로 어깨를 때린뒤 밀어 넘어뜨려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1990-07-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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