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갈취/폭력배 둘 영장

유흥업소 갈취/폭력배 둘 영장

입력 1990-07-14 00:00
수정 1990-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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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 강력과는 13일 폭력조직 「신촌 서방파」 행동대원 김승재씨(21ㆍ전과3범ㆍ목포시 서산동 1의122) 등 2명을 범죄단체조직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두목 김상렬씨(24) 등 4명을 수배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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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등은 지난87년 폭력조직인 「광주 서방파」의 행동대원으로 있을 당시 반대파인 「OB파」와 편싸움을 벌이는 등 세력다툼으로 말썽을 빚자 경찰을 피해 서울로 올라간뒤 폭력배 20여명을 모아 88년1월 신촌유흥가 일대에서 「신촌 서방파」를 조직,이들을 이 일대 술집 등에 취직시켜 업소를 보호해준다는 명목으로 한달에 1백만원씩을 뜯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7-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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