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경찰서는 9일 춤을 배우러 온 유부녀에게 수면제를 넣은 음료수를 먹이고 폭행한 뒤 남편에게 알리겠다며 위협,30여차례에 걸쳐 시계와 반지ㆍ현금 등 2천7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해온 김옥초씨(27ㆍ부천시 남구 심곡1동 170의8)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
경찰에 따르면 춤선생인 김씨는 지난해 4월말쯤 친구들과 함께 춤을 배우러 서울 구로구 모댄스교습소를 찾아온 신모씨(43ㆍ부천시 남구 소사1동)에게 춤을 가르치면서 음식점으로 유인,콜라에 수면제를 타 먹인 후 여관으로 끌고가 폭행한 뒤 지난 7일까지 1년2개월동안 신씨를 협박해 금품을 갈취해왔다는 것.<부천연합>
경찰에 따르면 춤선생인 김씨는 지난해 4월말쯤 친구들과 함께 춤을 배우러 서울 구로구 모댄스교습소를 찾아온 신모씨(43ㆍ부천시 남구 소사1동)에게 춤을 가르치면서 음식점으로 유인,콜라에 수면제를 타 먹인 후 여관으로 끌고가 폭행한 뒤 지난 7일까지 1년2개월동안 신씨를 협박해 금품을 갈취해왔다는 것.<부천연합>
1990-07-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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