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띠 착용 단속뒤 윤화 격감/사망자 지난해 동기보다 34% 줄어

안전띠 착용 단속뒤 윤화 격감/사망자 지난해 동기보다 34% 줄어

입력 1990-07-10 00:00
수정 1990-07-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경 집계

안전띠 착용을 단속한뒤 교통사고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서울시경에 따르면 안전띠착용단속을 처음 시작한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서울시내에서만 모두 1천1백7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지난해 같은 기간의 1천3백16건보다 11.6% 줄어들었다.

또 사망자수와 부상자수는 25명과 1천3백65명으로 지난해의 38명과 1천5백62명보다 각각 34.2%와 12.6% 줄었다.

안전띠를 착용하는 운전자도 처음보다 늘어났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시민 안전, 현장에서 꼼꼼히 챙긴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8일 중랑구 용마폭포공원과 면목시장, 돌산공원을 찾아 폭염 대비 열저감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이용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주민 이용이 잦은 공원과 전통시장을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 의원은 이날 여러 현장을 차례로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이 제대로 가동되는지 꼼꼼히 점검했으며, 아울러 공원을 찾은 주민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폭염 속 고충과 건의 사항을 주의 깊게 경청했다. 특히 용마폭포공원과 돌산공원에서는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공원 환경개선 사업으로 도입한 쿨링포그의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한층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현장 반응도 매우 뜨겁다. 이 의원은 “폭염 대응은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원과 전통시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부터 꼼꼼
thumbnail -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시민 안전, 현장에서 꼼꼼히 챙긴다”

자동차전용도로인 여의도입구 88올림픽대로와 일반도로인 광교로터리ㆍ종로5가 등 3곳에서 상오11시부터 12시까지 착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 1일에는 전체통행차량 3천4백6대 가운데 71.4%인 2천4백33대의 운전자가 안전띠를 착용했다.
1990-07-10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