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지시
노태우대통령은 9일 『앞으로 공권력을 집행하는 경찰이나 공무원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처토록 하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상오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최근 교통법규 위반을 단속하는 교통경찰을 버스에 매단 채 폭주를 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데 대해 『내 자신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참으로 통탄할 일』이라며 관계기관에 이같이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법과 질서를 지키는 경찰이 위해를 당하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로 안되며 이는 국민생활보호나 민주주의를 위해서도 결코 묵과할 수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태우대통령은 9일 『앞으로 공권력을 집행하는 경찰이나 공무원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처토록 하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상오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최근 교통법규 위반을 단속하는 교통경찰을 버스에 매단 채 폭주를 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데 대해 『내 자신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참으로 통탄할 일』이라며 관계기관에 이같이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법과 질서를 지키는 경찰이 위해를 당하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로 안되며 이는 국민생활보호나 민주주의를 위해서도 결코 묵과할 수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0-07-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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